리플, 코인베이스, 크라켄, 로빈후드, 서클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업들이 트럼프의 취임식 기금에 총 1천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공식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암호화폐 업계의 거의 모든 주요 업체가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위원 자리를 노리는 등 영향력 쟁취를 위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