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ANIME는 한국에선 그 커뮤니티 파워가 체감되지 않은 경향이 있음
일단 펭구야 제가 미친놈마냥 얘기했으니,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큰 것도 있고, Milady 프사도 고수들이 많이 해서 인지도가 있지만, Azuki는 이상하게 한국에선 PFP로 많이 택해지지 못했음.
하지만 최근 $TRUMP 로 졸업한 0xSun , 사이즈 하나만큼은 남다른 앤드류 캉, 그리고 요즘은 조용하지만 한 방 한 방씩 크게 먹던 딩가링 등 꽤 치는 글로벌 애들중에 아즈키단들이 많음.
그 외에 wale.moca 등이 있는데 얘가 막 트레이더로써라기보다는 바이럴을 잘치는 느낌? 그리고 인상깊었던건 얘네들 바운더리가 너무 강해서 애니메 리더보드 끼고싶어도 끼지를 못함 ㅋㅋ;;
자기들만의 끈끈함이 있는듯.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TGE 당시 수많은 펭구단이 $PENGU 를 쉴링했던 것처럼. 아즈키단의 매수로 응원하자 행렬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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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