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 기자 = 미국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X(옛 트워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19일(현지 시간) X에 올린 글에서 “오랫동안 틱톡 금지에 반대해 왔다”며 “언론의 자유에 반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틱톡이 미국에서 운영이 허용되는 상황에서 X가 중국에서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