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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minchoisfuture/24240/6086972504414471123
최근의 말도 안되는 장난이도... 먼 나중에는 기억이 희미해지고, 일봉으로 보면 가느다란 점 하나에 불과하겠죠. "이땐 고점찍고 왜 떨궜더라?"가 될수도 있거나, 더욱 큰 고점을 기록하면 그냥 거쳐가는 선중에 하나가 될텐데... "내가 너를 기억하마".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하루하루 제일 역대급 무빙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