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은 결국 “이더리움”이 어떤 포지션이여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비추어져야 하는가를 이더리움 재단이 리더십을 가지고 이끌어 줬으면 좋겠다가 커뮤니티의 반응인 것 인데,
결국 이 정신 없는 논쟁이 끝나고 나면 어떻겠든 방향성이 정해질 것이고 (모두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렇다면 현재 가장 문제점 중으로 꼽히는 생태계내의 빌더들끼리 이해 관계가 맞지 않는 현상이 해소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행복 회로를 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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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