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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minchoisfuture/24353/6091236943082930370
이에 대해서는 본인이 채널에 22년에 적은 글도 있습니다. 짧은 아이디어만 적어놨는데, 나중에 길게 풀어서 써볼게요. 사실 단속, 이런거를 떠나서도 실제 인물은 뭔가 인터렉션 과정에서 법적 이슈같은 것도 감안해야 하고, 실제로 좋아하면 감정이 반사되지 않는다는 괴로움을 느끼는 단계가 늘 발생하잖아요? 사회가 점점 병신화될수록 몰입하기 쉽고, 배신할리도 없는 AI의 수요는 반드시 생긴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