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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매각, 인수를 들먹이며 사업 주체를 바꾸고 기존에 해먹은 놈들이 발을 뺍니다. 양도 받은 페이퍼컴퍼니는 1~2년 시간 끌면서 그때마다 혹할만한 미끼만 던지고 홀더들이 떨어져나갈 때 까지 기다리죠. 수많은 김치코인, NFT들이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러그풀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은 해먹고 튀어도 방치하고 있습니다. 나라도 저러고 도망가겠다. 국가에서 먹튀해도 눈 감아주는데 뭐😘 어찌보면 위메이드가 현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