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서 독립한 제약사 "인류건강 혁명" 도전장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 소유의 신약 개발 스타트업 '아이소모픽 랩스'가 올해 안에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한 신약의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창업자 데미스 허사비스가 밝혔다. 허사비스는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