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는 생태계 확장을 전혀 염두안한 느낌... 1은 좋은 생각인 것같음. 재단에서 벨리운영해도 좋을 듯...?

Justin sun이 Ethereum Foundation과 Ethereum을 이끈다면 ETH $10,000 돌파한다. 첫 일주일 계획 1. 즉시 ETH 매도 중단 및 수익 최적화 EF(Ethereum Foundation)는 최소 3년 동안 ETH 매도를 전면 중단. 운영 비용은 AAVE 대출, 스테이킹 수익, 스테이블코인 대출을 통해 충당. 이를 통해 ETH의 공급량을 유지하고, 디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며, 시장 신뢰를 더욱 강화. 2. 레이어 2 솔루션에 대대적인 세금 부과함. 모든 레이어 2 프로젝트에 높은 세금을 즉시 부과하여, 연간 최소 50억 달러(Stablecoin 또는 Token 기준) 이상의 세수를 확보. 모든 세금은 ETH 바이백 후 소각하는 방식으로 100% 탈중앙화된 절차를 통해 진행. 3. EF 운영 효율화 EF의 인력을 대폭 축소하고, 최고의 인재만 남김. 남은 직원들에게는 대폭적인 급여 인상을 제공하며, 성과와 실력에 기반한 완전한 능력주의 시스템을 도입. 4. 보상 구조 조정 및 수수료 소각 증가 노드 운영 보상을 줄이고, 대신 수수료 소각을 더욱 강화. 이더리움을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유지하여, 궁극적인 가치 저장 수단(SoV)으로 자리 잡게 만듦. 레이어 1에 집중하면 ETH는 $10,000 가능. 모든 자원을 이더리움 레이어 1 개발에 집중하여, 확장성, 보안, 채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임. 이러한 조치를 통해 ETH는 일주일 내로 $4,500 돌파하고, 장기적으로 $10,000을 향한 기반을 마련할 것임. 출처

지적한 내용중에 제대로 해결된 것도 없는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