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탈릭이 말하는 이더리움 L1과 L2 확장의 현재와 미래 (2025년 이후) ✅ 이더리움의 목표는 처음부터 변함이 없습니다. 전 세계적이고 검열 저항적이며 허가가 필요 없는 블록체인을 구축하는것 📂 이더리움의 비전 : 탈 중앙화와 자유 🟢L1과 L2로 확장되는 이더리움 🟢현재 L2가 직면한 두 가지 주요 과제는 스케일 문제와 이질성의 문제 🔓 현재 L2 의 단계와 발전 현황 🟢L2는 크게 스테이지 1 롤업 과 스테이지 2 롤업으로 구성이됨 🟢스테이지 1 롤업 : Optimism, Arbitrum, Ink 와 같은 프로토콜로 앱과 자산을 안전하게 처리하며, 높은 트랙잭션 처리량을 자랑함 🟢스테이지 2 롤업 : Degate, Zk,.money, Fuel 으로 구성이되며, 보안과 확장성을 더욱 강화하며, 완전한 신뢰 기반 시스템을 목표로함 🟢현재 L2의 대다수 활동은 아직 스테이지0(초기 다중 서면 기반 시스템) 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점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 ❔ L1 과 L2 미래과제와 해결 방안 🟢L1 스케일링 가속화 🟢L2의 보안 강화 🟢상호 운용성 표준화 🟢ETH의 경제적 가치 유지 🏓 스케일 문제 해결 전략 🟢25년 3월에 Pectra 가 출시되면 처리할수 있는 Blob 수가 슬롯당 6개로 늘어날 예정 🟢2D 샘플링 기술로, 슬롯당 최대 128개의 블롭을 처리하는것을 목표로 할 예정 🏓 이질성 문제 해결 전략 🟢ERC-3770 과 같은 표준 주소 체계를 도입 🟢표준화된 브릿지 및 메세지 전송 🟢입출금 속도 개선 🟢다중 증명 시스템을 통해 보안을 강화 🟢Native Rollups 💬 L2는 이더리움의 확장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스테이지 1과 2 롤업의 발전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공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직면한 스케일 문제와 이질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의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블롭 확장, 상호 운용성 표준화, 보안 강화와 같은 전략을 병행해야 합니다. 이더리움은 전 세계 탈중앙화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트위터 | 전문보러가기 #ETH

현재 Kaito Yap 순위는 MegaETH 가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뒤로 Mitosis, Lombard 가 따르고 있네요. #KAITO

전에 언급드린대로, 솔라나 ETF 승인 1차 DeadLine 은 1/25일까지입니다. 다만, 연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참고정도만 하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ETF #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