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는 트럼프 밈코인을 ‘야구 카드’에 비유하며, 해당 토큰이 새 행정부에서 이해충돌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삭스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디지털 자산은 여러 형태로 존재하며, 일부는 증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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