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10억 숏좌 양전 1. 엔비디아 최전성기 시절 숏 잡음 2. 포지션 규모가 약 10억에 달했음 3. 그래서 엔비디아 10억 숏좌라 불림 4. 그 이후에도 엔비디아 계속 올라감 5. 손절 안 하고 중간중간 물타면서 버팀 6. 어제 딥시크발 엔비디아 대폭락 발생 7. 몇달 간의 존버 끝에 양전해버림 근데...이거 보고 숏도 존버하면 살려주는구나라고 생각하면 노노 이 사람은 손실이 몇억 났음에도 물타기가 가능한 재력이 있었고 무엇보다 주식 인버스(숏)에는 펀딩비가 없지만 코인 숏에는 존버해도 펀딩비 리스크 있음 물론, 반대로 생각하면 숏 포지션을 잡고 있어도 돈을 준다고?가 될 순 있음. #엔비디아 #숏

현재 미장 요약.jpg 아무리 딥시크가 좋다해도 중국거라서 아직 손은 안감 🥲 #딥시크

🚀 블랙록, 국부펀드 매수시 비트코인 가격 700K로 상승한다 Source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도 다보스 포럼에 참가했지요! 여기서 국부펀드가 비트코인을 편입하면 가격이 70만달러(10억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래리 핑크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발언은? · 국부펀드가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되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것(2~5% 투자시 70만달러까지 상승 예상) · 각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경제적·정치적 불안정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국제적인 거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매수시 가격은 더 급등할 것 ❓ 래리 핑크는 누구? · 전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CEO로 각국의 정부, 펀드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보유. 이에 국부펀드가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암시 · 과거 크립토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지난해 BTC, ETH ETF를 출시하는 등 생각을 바꿈 · 비트코인은 공포의 통화이며 헤지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함 ✍️ 전세계 국부펀드의 운용자산(AUM)은 2024년 기준 12조 7천억달러입니다. 이의 2%면 2,500억달러인데요. 현재 거래소에서 보유중인 비트코인은 총 240만개, 달러로 환산시 2,500억달러네요. 다시말해 거래되는 비트코인을 전부 사갈 수 있는 규모라는... 오늘을 설날 빔으로 많이 빠졌지만, 최소한 비트코인만큼은 더 긴 호흡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세계경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