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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다른 거버넌스 토큰도 다 그런다" 라는 양비론으로 가면 안될 문제고, 이미 규제를 피해서 토큰가격 부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레이디움이나 하이퍼리퀴드등이 예시를 보여준 적이 있죠? 다만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보자면 박정희식 성장모멘텀으로 규모를 확장하는 선택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솔라나는 '솔라나마피아'라고 할법한.. 프로젝트끼리 파벌화되어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는 일종의 세력화된 느낌의 친구들이 있는데 주피터는 그쪽이랑도 친분은 있지만 그런 친목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입신양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나중엔 유연하게 그 성장모멘텀을 내부로 돌리리라 생각하고 있고, 주피터에 미리 진입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주피터를 오래 홀드하지 않은 외부에서 볼 때는 보기 힘든, 딥한 영역이라 저렇게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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