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465
1달 전
minchoisfuture/24640/6100329259999545278
여기부터는 작년 1월 주피터가 토큰을 발표했을 때쯤 적었던 내용인데, 이당시 글을 쓸 때엔 지금만큼 주피터에 관심가지고 있던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이때엔 다들 대충 읽었을거같은데... 저는 어쩌다가 몇개 읽다가 이 글을 읽고 얘들 미디움을 전부 다 읽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와 이런 팀도 있구나 하면서 굉장히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피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읽어봄직 하다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