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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전
사실 밖에서 보면 근거없는 믿음이긴 한데... 누무현대통령님 소재로 드립치면 일베로 몰릴까봐 무섭지만 '이런 아내를 제가 버려야겠습니까' 드립이 치고 싶네요... 😂... 저도 이성적으로는 지난 ASR때 팔고 나가는게 최적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왠지 미루면서 언스를 못눌렀던거보면 사랑에 좀 빠진거같기도.. 그런데 또 법적인 규제도 풀리고, 성장도 어느정도 궤에 오르면 어련히 토큰가격 부양도 신경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얘들은 또 이더리움 재단처럼 꽉 막힌 느낌도 아니잖아? 좆망한 플젝 토큰홀더랑 투자자들도 챙기던 애들인데 동거동락하던 홀더들을 아예 모른척하진 않을거같은.. 미약한 믿음도 생기고.. 🥵 그런데 다른 플젝들은 이정도 믿음도 안생기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