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V 복기
1. 보기는 존나 빨리 봄. 내부자라고 욕먹는 놈이랑 평단 비벼볼만도 했을듯
2. 일단 사놓고 뭐하는 놈인지 존나 찾아봄 -> 아무리 찾아도 의심가는거 하나 정도만 나오고(결국 이게 맞더라) 안나오길래 1차로 약손절침
3. 돌이켜보면 딱 한 스텝만 더 찾아보기 or 스크롤질 한번만 더 했으면 알 수 있었음
4. 갑자기 볼륨 존나 붙길래 재진입함. 1차 꼭대기 + ATH 반등 자리에 다 팜. 6만불쯤 먹고 땡쳤는데 판 자리에서 4배 더감. 팔때 이미 이렇게 될 것 같다 싶기도 했음
5. 솔쪽을 이제 와서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뇌가 2개로 나눠져서 판단력 흐려진 것 같기도 하고, 틸트 쳐맞고 회복 중인 시점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아쉬움. 10~11월쯤 직관 빨딱 서있을 시점이었으면 밀리언은 쳐먹었을듯
6. VVV 보고 베이스에서도 되는구나? 하고 몇 개 더 생기면 좋겠음.
7. CA 안올린지 꽤 된 것 같은데 EVM쪽에선 셰어를 할만한게 거의 없었음. 있어봤자 Kekius 정도? 이거는 한스텝만 더 찾아서 플젝 체크했으면 올려봤을 것 같음.
8.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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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