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대부분의 주피터 홀더들은 진짜 조용히 스테이킹 보상나올 때 좀 기뻐하고.. 끽해야 "와 처음 넣은 돈 대비 진짜 많이 벌었어요" 정도만 이야기하지,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토큰 좀 사달라고 이야기하는 홀더가 없었어요. (적어도 저는 주변에 없었음)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 스테이킹 푸는지 감시하고 토큰 파는지 감시하거나, 어깨를 걸고 풀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었나? 저는 못본거같고 그게 정말 유기농으로 형성된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음.
커뮤니티가 있는거같긴 한데 실질적으로는 안느껴진다그래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