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딥시크 량원펑, "중국도 기술혁신 할 수 있다...오픈소스는 문화"(2) | 블록미디어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를 이끌고 있는 량원펑(梁文锋)은 퀀트트래이딩 회사에서 출발, 챗GPT에 맞먹는 AI 개발자로 변신했습니다. 중국 내에서도 량원펑은 언론 노출이 많지 않은데요. 지난해 7월 중국의 한 매체(暗涌Waves)는 장문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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