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 및 브리핑 취재를 허용하기로 결정한 후 단 하루 만에 7400명 이상이 출입증을 신청했다고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온라인 매체인 악시오스와 브레이트바트가 가장 먼저 출입을 신청했으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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