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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올해는 유난히 '새해충'들이 보이지 않던 새해였다고 함. 여기서 말하는 새해충이란 "새해 됐으니 담배좀 끊어볼까!"라던지 "새해 기념으로 운동좀 나가볼까" 하며 우르르 등록한다거나... (물론 그리고는 개같이 유기하지만) 이 얘기의 출처는 디씨인사이드의 헬스장 자영업자들 이야기~ 생각해보면 제 주변에도 새해에는 뭐 하겠다 다짐하거나 하는게 유독 덜 보였던거같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한번 남은 한해 로드맵 생각해봐도 좋을거같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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