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는 다릅니다…라인넥스트가 자신한 이유
비즈워치 기사 원문
김우석 라인넥스트 CSO
"네카오 코인 아냐…중요한 건 콘텐츠 경쟁력"
카이아가 '네카오' 코인이라는 꼬리표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김 CSO는 "핀시아는 라인, 클레이튼은 카카오에서 시작된 게 맞지만 퍼블릭 블록체인이 특정 기업에 종속된 기술은 아니다"라면서 "냉정하게 말하면 이제는 절연이 되어 있어서 무관한 게 맞다"고 해명했다.
✍ 작년 9월 기사입니다.
네이버, 카카오가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꾸준히 꼬리를 잘라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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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