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이상할 정도로 잘버티는 녀석을 고르라면 스토리
수이때랑 반추해보면 둘다 A16Z의 진심펀치가 들어갔다는 점. 수이는 시리즈 A와 B를 A16Z가 주도했고, 스토리의 경우 시드, 시리즈A, 시리즈B 세개 다를 A16Z가 진심 펀치 세개를 갈겼음.
A16Z의 경우 현재 전 팀원들이 현정부, 기관 요직으로도 많이 뻗어나감. (기억나는건 가상자산 정책 담당이 현재 CFTC 차기 위원장 후보) 그리고 지난주 지난주 크립토 서밋에서도 A16Z 역시 초대로 참여함. 위의 바이낸스 속성코스가 중화권 적폐라면 스토리는 A16Z를 통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느낌임.
사실 아직 스토리 생태계에서 뭐 재밌게 할만한 것은 찾지 못했음. 그래도 이렇게 좋은 기세를 유지한다면 일전에 참여한 아리아 세일에 대한 보상, 벤자민에 대한 보상을 조금은...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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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