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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업비트, 잘못된 알트코인 유통 공시 2주 지나서야 고쳤다 데일리안 기사 원문 업비트의 기존 유통량 계획표에 따르면 유엑스링크의 유통량은 1월 31일까지 1억7000만개로 유지되며, 2월 28일까지는 2억6000억개로 증가할 예정이었다. 실제로 유엑스링크 측 유통량 계획표와 토크노믹스 추적 계획표에는 업비트 계획표(수정 전)보다 훨씬 많은 3억3820만개가 총 유통되고 있다고 공개돼 있다. 업비트는 실제 유통량 증가가 발생한 지 약 2주 만에야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공시를 맞게 수정했다. 한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유통량 정보는 시장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거래소가 단순히 '우리는 정보만 제공할 뿐'이라는 입장을 취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 업비트 측에서 재단의 행위까지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도, 최소한 경고를 준다거나 미리 수정 없으면 패널티/유의/상폐에 돌입하는 프로세스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UXLINK
업비트, 잘못된 알트코인 유통 공시 2주 지나서야 고쳤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유엑스링크(UXLINK) 유통량 계획을 갑작스럽게 변경해 투자자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비트가 제공한 유통량과 다른 전문 플랫폼 정보와는 달랐고, 업비트는 해당 공시를
BChoSN/13987/584508538373234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