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그램 창립자 파벨 두로프는, 프랑스 법원으로부터 일시적으로 프랑스를 더날 수 있는 허가를 받아, 현재 두바이로 가고 있다고 하는군요. 기사보러가기 #TON

📕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3월 2주차 모아보기 거시경제 상황에 휘둘리던 한 주였다. 마지막 발표된 매크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 이미 선반영, 혹은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며 증시의 반등으로 한주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주에 유독 매크로 이슈가 많았으나 그 영향이 미미했는데, 이유는 더 큰 영향력인 트럼프가 있었기 때문. 1. 경기침체도 불사하겠다 2. 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 국가는 그대로 불러라. 3. 우크라이나랑 휴전해라 4. 유럽의 관세는 미국에 대한 도전. 유럽음료에 200% 관세 부가하겠다. 5. 미국은 다시없는 호황을 맞이할 것이다. 6. 이번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너무 좋다. 7. 증시 조정에 일희일비하지 말아라 8. 증시가 급반등할 것이라 생각한다. 대충 기억나는 것만 이정도 트럼프의 특징이 주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이 오늘 끝이 났다. 셧다운이 된다면 두가지 이유를 생각했는데 1. 트럼프가 민주당 탓으로 돌려서 지방정부 및 정책들 개편을 앞당기는 내용 2. 민주당이 트럼프 탓으로 돌리며 DOGE의 폐쇄를 위해 정부를 셧다운 시키는 내용 다행히 원만하게 합의된 것 같다. 현재 유럽상황을 살펴보면 EU 회원국 대표해 단체 무기조달, 바이 유러피안 제안 나토 수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와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공개 발언. 물론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덧붙임. 푸틴 30일 휴전안 찬성하지만 논의할 점 많아. 우-러 전쟁 초창기부터 유로가 러시아한테 숙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게 현실로 다가오는 분위기. 결국 이득의 문제 위 상황 덕에 독일이 부채브레이크 거래를 합의 완료했고, 1천억 유로 할당을 이야기하면서 채권 시장 투자자들이 정크본드 쓰레기 크레딧으로 몰려가는 중. 📘결론 남는 돈들이 미국 채권시장에서 이탈해 은행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 연준과 재무부의 여유돈이 TGA잔고로 보유하게 되고, 그에 따라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게 됨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