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디지털자산 결제 앱 창립자, 600억원 상당 비트코인 은닉 혐의…추가 징역형 | 블록미디어
캐나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 앱 페이자(Payza)의 공동 창립자 피로즈 파텔이 약 6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은닉한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현지시각)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 법원 판사 댑니 프리드리히는 파텔에게 공무 집행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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