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시장 정리
현재 시장에 이슈 및 가능성을 정리한 내용.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며 현재 모든 자금을 그냥 달러로 들고 있음.
1️⃣트럼프는 국채금리가 낮아야 유리함
연준과 미국이 보유한 장기채의 환매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예정되어 있음.
2️⃣ 이에따라 앞으로 -10% 정도까지 증시 하락을 허용할 것
3️⃣ 3월 14일 미국 부채한도 협상 만기, 이어서 다음주 FOMC.
2018년도 트럼프 1기 프렉탈을 살펴보면 관세 전쟁 이후 하락 후 되돌림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첫번째 트럼프가 시장에 준 타격 이후 연준의 배신으로 인해 시장이 더블바텀 된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음.
4️⃣ 관세는 의외로 미국 자체에는 큰 타격이 못됨. 미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라 수입해주는 나라임.
5️⃣ 비트를 정말 전략적으로 축적하더라도 지금 가격보다 낮게 축적하고 싶어할 것. 손바뀜
6️⃣그리고 비트 축적은 달러에 위협이 될 수 있음.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이 원하는 방향이 아님
7️⃣이에 따라 현재 채권을 많이 들고 있는 테더, BOFA, 시티은행이 위험함
8️⃣현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는 월가 출신. 파운드화 공매도 세력의 리더였음.
9️⃣워렌버핏은 SP ETF와 뱅오아 등 은행 주식을 정리하고 일본 상사 주식들을 매수함.(동아시아 전쟁?
📘정리
트럼프가 진정 원하는건 채권의 구매자. 그리고 정부지출을 줄이기 위한 만기 채권의 환매. 따라서 장기채 금리가 낮을 수록 미국의 부채부담이 줄어듬.
이로 인해 불확실성을 키우고 달러금액을 낮춰 채권으로 유동성을 유입하고, 4% 밑의 장기채 금리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정부 지출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시장을 드라이빙 하는 중이라고 생각.
여기서 동아시아 전쟁이 정말 터진다면 트럼프는 오히려 큰 이득을 볼 수 있고, 미국이 관세를 부가하는 것에 "보복관세"를 먹이는 건 미국에 타격을 줄 수 없음.
오히려 장기채를 팔아치워야 타격을 줄 수 있고 유럽이 이를 모르진 않는데도 불구하고 장기채를 팔고 있지는 않음.
결론 - 미국의 반대편에 서지 마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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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