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핀테크 기업 클라나, 암호화폐 도입 예고… "이제는 받아들일 때" | 블록미디어
유럽 최대 결제 기업 클라나(Klarna)가 암호화폐 도입을 공식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클라나의 CEO 세바스찬 시에미아트코프스키(Sebastian Siemiatkowski)는 10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포기했다. 클라나와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