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나올때까지 씻고옴..

이게 대부분 저마다 고민하는게 같다보니 결국은 수렴진화로 연결이 됩니다. 다 어디서 본 적 있는 아이디어일수밖에 없다는 뜻. 이번에 스토리가 택한 5% 에어드랍 + 5% 생태계 모델, 여기서 생태계 인센티브에서 할당된 토큰 모두 인센티브로만 쓰여야 하는 조건. 이건 사실 예전에 시도된 적 있는 모델인데 혹시 딱 이거다 하고 기억나는 사람? 7/

기출변형은..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요새는 에어드랍을 그냥 TGE때 한방에 확 푸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고, 에어드랍을 1차 2차 3차로 나눈다거나, 락업을 걸어버린다거나, 혹은 생태계 인센티브로 돌린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사람들이 TGE 이후에도 체인에 락업되어 활동하게끔 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TMI지만 이런 의미에서 2차 에어드랍은 맛이 없다? 이 얘기는 예전에는 진리가 맞았지만, 이제는 예전만큼의 진리는 아닐 수 있어요. 토큰할당에 여력을 많이 남겨두고 파밍하는 사람이 적다면 여전히 맛있을 수 있죠 - 토큰가격도 받쳐줘야되는 문제지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