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현 기자 = 지난해 말만해도 930원이던 엔화값이 어느새 950원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로 엔화값이 반등한 반면 원화값은 2월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힘이 빠진 결과다. 미국 트럼프 신정부의 무역 정책도 원·엔 상승 재료다.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