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이걸 참고했을지는 모르겠는데, 생태계가 완전히 만개한채로 시작되는게 아닌 이상 토큰을 내버린 이후에도 부트스트래핑하면서 적당히 TGE 전 분위기처럼 진행하기엔 이만한 모델이 달리 있나 싶어요.
5%는 좀 과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나보던데, 만약 TGE가 맛있다면 그만큼 스토리가 앞으로도 잘 돌아갈 동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들 토큰'만' 보고 활동하는건 아닐 수 있으되, 그런거 없으면 사실 다음 TGE 준비중인 프로젝트로 넘어가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이건 생태계 커뮤니티에 어느정도 애착이 있어도 마찬가지인 문제....
아마 추후에 나오는 프로젝트들도 이 문제를 고민하고 있을 것이고, 형태는 다르더라도 비슷한 느낌의 솔루션을 낼 확률이 높아요. 이건 왜냐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