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이 시발랸들이 최대한 안먹여주려고 수쓰는구나!!" 라는 확증 편향에 사로잡혀 섯부르게 스스로의 레퓨테이션을 떨구는 말을 공공장소에서 계속 하는거보다는
체커 뜨고, 거래소 뜰때까지는 가급적 '앗! 끝난줄 알았는데 그라인딩할게 한곳이나 더 남았네?' 정도로 최대한 좋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지나고보면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더라.
프로젝트 실링의 의도로 작성한 글은 아님
돌아가는 꼬라지 너무 좆같으면 저도 욕박을 예정.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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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