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스보상에 대해서는..
스토리가 원래 뭘로 시작하며 주목을 받았는지를 생각하면 재밌는 부분인데, 카이토 없을 시절에도 파운더들이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트위터에서 끌면서 주목받아서 유명해지고 홍보가 톡톡히 됐었잖아?
아마 스토리 측에서는 얍스의 효과를 그 누구보다 잘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초기 파트너로 카이토 관련해서 홍보가 꽤 된것도 사실인거같고? 제네시스에 주는 것도 불만이 좀 보이는데 뭐 NFT에 그렇게 많이 줄까 싶기도? 이건 나와보고 너무 크면 불만을 가져도 늦지 않을거같아요.
오히려 얍스 문제에서 더 중요한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