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소니움', 그리고 아스타의 이해 by 타이거 리서치
옆나라의 대기업, SONY에서 만든 체인 'SONIEUM".
소니가 워크맨등의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영화, 음반, 엔터등 IP산업 전반으로 확장을 했다는 점까지는 사전지식, 그게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면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리서치 목차만 살짝 미리 보자면
1️⃣ 소니 그룹, 새로운 챕터를 향해 도전하다
2️⃣ 소니움(Soneium): 메인스트림을 향하여
3️⃣ 소니움이 OP 스택을 선택한 이유: 검증된 인프라와 확장성
4️⃣ 하나의 비전, 두 개의 네트워크: 소니움과 아스타의 앙상블
5️⃣ 소니움의 과제: IP 보호와 네트워크 검열 사이의 균형
:: Comment ::
기본적으로 소니움은 여타 체인처럼 '아예 처음부터 구축해나가는 블록체인'은 아닌만큼 이해하려면 복잡한 부분들이 꽤 있는게 사실. 알아서 잘 했겠거니~ 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부분이 장점이고 어떤 부분이 한계점일지를 읽어보는 것도 남이 차려주는 리서치를 통해 읽어보는 것 자체가 재밌는 일이고, 개인적으로 소니움은 5번이 특히 좀 재미있는 면이라고 생각해요. 통상 블록체인에선 무검열을 善이라고 생각하게 마련, 하지만 소니움은 '검열'이 좀 있던 것으로 체인 초창기에 잡음이 있었죠. 그 부분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란 생각.
무언가가 절대적으로 옳은건 없죠. 이런 식으로 기업에 맞는 쓰임대로 커스터마이징하느라 체인을 만들기도 했겠구나, 하며 고개가 끄덕여진 부분이에요.
아스타-소니움 얼라이언스: 웹3 메인스트림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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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