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예시로 설명을 하자면... 예를 들자면 에테리얼에서는 에테나에 락업해둔 sENA, sUSDe등을 담보로 사용해서 매매가 가능함. 즉, 큰 프로토콜에서 원 솔루션으로 만드는 새 디앱인만큼 기존 TVL을 유기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던가... ETHENA라는 큰 프로젝트의 입장에서는 그간 자체적으로는 델타중립을 만들 수 없어서 바이낸스, 바이빗, 비트겟, 오켁스, 데리빗등의 거래소를 활용하여 델타중립을 만들고 있던 것을, 자체적으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생김. 더이상 할게 없어서 하나 더 해보자! 같이 갑자기 생긴 급조 로드맵이 아니라 원래부터 에테나가 하려고 하던 큰 그림에 속해있고, 심지어 꽤 큰 부품이기도 한게 바로 ETHE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