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노리스크 스테이블에 가까운 USDe 입금이라 크게 부담이 없으며, (네이티브 토큰이나 이더등의 예치와 달리 따로 헷징잡을 필요가 없음) 락업등이 없이, 출금은 언제든지 가능. 설명에 의하면 에테리얼 포인트는 '예치의 기간과 규모'에 따라 선형적으로 (원문 Linearly) 증가할 거라고 함. 즉, 일찍 넣을수록 유리한 구조로 짜여있는데 어느정도 유리한지도 계산해주면 좋겠지만 설명만으로 정확히 알기 어려움. (보자마자 바로 넣었는데 아직 포인트가 쌓이는게 보이진 않음) 또한 이더리얼 포인트 뿐 아니라 sENA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의 30배(!)의 에테나 포인트 보너스를 줘서 다음 에테나 에어드랍도 기대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현재 USDe 자체의 이율은 한자리대로 많이 줄어든 상태라, 여기로 옮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고, Ethereal이 잘될 경우 상방이 높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