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스톤(RedStone)의 근황 및 포필러스 리서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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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크립토가 고도화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중 하나는 바로 오라클.가격정보를 뿌려주기도 하고, 난수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다양하게 쓰이는 이 오라클은 한때 '체인링크'의 독점사업이었으나 이제는 하는 곳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죠. 경쟁이 생기니 차별화를 위해 각자의 엣지를 키워나가고 있기도 해요. 레드스톤은 체인링크, 피쓰에 이은 제3의 옵션으로 나온 새 오라클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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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레드스톤이 TAC과 함께 TON과 EVM을 연결하는 브릿지를 만들겠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
https://x.com/ton_blockchain/status/1887880490671026438) 원래도 1년이상 톤 디파이쪽의 오라클을 레드스톤이 맡아왔으며, 톤의 확장을 위해 톤-EVM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한몫을 하려나봅니다. 여담이지만 톤체인에서 톤의 '팩토리얼'이라는 랜딩 플랫폼을 꽤 밀어주는 모양(
링크)
✔️ 포필러스 리서치 발간
추가로, 따끈따끈하게 막 나온 레드스톤의 포필러스 리서치가 발간되었습니다. 레드스톤의 파운더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여타 오라클과의 차이점을 강조했던 바가 있는데, 포필러스 역시 체인링크와 피쓰 오라클과 레드스톤의 차이, 그리고 특장점에 포커스를 맞춘 맞춤형 리서치를 발간했네요.
: : 포필러스 리서치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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