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중국친구들이랑 대화할 때가 있는데, 이 친구들도 23말~24년즈음부터 바낸이 너무 바뀌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이맘때에 바낸랩스빨로 상장되거나 바낸랩스에게 키워진 친구들은 '3의 저주'라고 불리는 친구들이 많은데... 곧 상장하는 DIN이라는 프로젝트가 이 '3의 저주'의 대표주자중 하나죠.
원래 이름은 Web3Go로, 수많은 괴담과 함께 계속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TGE날짜가 변경되더니 프로젝트 이름도 바뀌고.. 많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토큰이 나온다고 합니다.
방금 트위터를 보니 파운더가 갑자기 폰과 노트북을 도난당했고 연락이 안된지 한참 되었다는 소식도 올라왔네요. 과연 DIN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