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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이제 L1은 L1이어야만하는 이유를 찾아야하는 듯… (feat. Initia, Story Protocol) - 최근 스토리프로토콜이 L2가 아닌 L1인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이 많았음. - 그럴만한 것이, 스토리프로토콜의 핵심인 IP Asset과 IP Account 모두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성되며, 이것 모두 L2에서도 구현가능함. - 더구나 이젠 이더리움 L2가 웬만한 L1보다 뛰어난 수준에 도달함… - 이유는 이더리움 L2가 이더리움의 보안과 탈중앙성을 그대로 계승하기 때문임. 그래서 확장성, 보안, 탈중앙화 기준에서도 높은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음. - 또한, Opstack, ZKstack, CDK, Orbit같은 다양한 환경과 기능을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도 발전하면서 기술적 다양성과 함께 이더리움 L2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 무엇보다 L1이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네이티브 토큰의 인플레이션도 코인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