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o 백서 살펴봤는데... 얘네 잘될 것같은 느낌...
검색만 하면 보이는 트레이딩 봇같은 흔해빠진 ai 프로젝트가 아니라, 섹터를 하나 새로 개척한 프로덕트임.
그리고 얘네들이 말하는 infofi에 중요한 데이터는 이미 비탈릭부터 여러 계정들을 통해서 수집되고 있음.
심지어, 활동안하던 이들까지 열심히 스레드를 남기고 소통하게 만들어버릴 정도니...
에어드랍을 미끼로 이미 판을 깔아놓고 시작했음.
이제 $KAITO 라는 부스터를 잘 활용하는게 관건인데...
스냅샷이 이미 찍혔더라도, yaps는 일회성이 아니라 다른 유인요소로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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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