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4869
5일 전
[단독] ‘하루·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항소심도 징역 10년 디지털애셋 기사 원문 서울고법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재권)는 2월 14일 “피고인의 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 주장은 이유 없고, 양형에 관해 새롭게 참작할 만한 특별한 사정 변경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방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단(징역 10년형)을 유지했다. 방씨는 하루와 트레이딩 봇 개발사 트라움으로부터 약 600억원의 가상자산을 속여 빼앗은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 사기)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방씨에게 직접 가상자산을 맡긴 하루와 트라움을 통해 간접적으로 맡긴 델리오는 방씨의 사기 행위 이후 가상자산을 돌려받지 못해 대규모 출금 중단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단독] ‘하루·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항소심도 징역 10년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가상자산 예치업체 하루인베스트(하루)와 트레이딩 봇 개발사 트라움인포테크(트라움)로부터 약 600억원어치의 가상자산을 편취한 혐의(특경법 사기)로 실형을 선고받은 B&S홀딩스 대주주 방모씨가 항소심에...
BChoSN/14201/5883209149834180402
BChoSN/1713420685720790954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제보 @bchocoin 채팅방 @eng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