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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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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제가 애를 둘이나 낳고... + 게으름까지 더해져서 온체인 세상에서 프로토콜을 써보면서 연구를 하는 시간이 제로가 되었는데... 사실상 이렇게 핫하거나 관심이 가는 프로토콜 들은 모두 써보면서 코인시커님처럼 탐구를 해보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파밍 뿐 아니라 승률이 매우 높은 매매는 결국... 이렇게 해당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잘 나오고... 비중도 실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저는 걍 차트만 보면서 딸깍 거려서 예전에 코인이 너무 재밌어서 하루종일 이런 저런 프로토콜도 써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자료도 찾으려고 노력하고 이럴 때와는 매매 승률차이도 엄청나게 나는 것 같네요...ㅋㅋ 한번 게을러지면 되돌아 올 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