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참 잘하네.
채팅방의 이상한 형 제제랑 채널의 스마트제제는 다른 사람이구나.
아무도 안하는 예치작 리서치 잘하고 넣어서 두어달만에 APR 20% 만든것도 대단하지만, 대애충 미리 한 밸류에이션 값까지 토큰가격이 온게 대단.
뭔소린지 궁금하면 위 채널에서 'ao' 검색해보기
줄서는식당X레이지고메클럽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 근황.
민팅 이후 어떻게 흘렀는지 복기해보는건 유의미한데, 무슨 플젝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이 NFT는 레이지고메클럽과 라인넥스트의 도시가 협력해서 만든 NFT로, 10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커뮤니티를 빌드하는 형식의 프로젝트인듯 하다. '줄서는식당' 자체는 TVN에서 방영되었던 음식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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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으론 영문표기인 Lined up Goumet는 네이버 라인과 연관짓는 일종의 언어유희같게 느껴지기도 하더라. 노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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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는 총 900개인데 아슬아슬 완판되었고, 그마저도 줄서는식당의 브랜드파워가 아니라 도시쪽 커뮤니티에서 해당 혜택을 보고 구입하는게 많아보였다. 대부분 이런 팬베이스로 구축하려는 프로젝트도 막상 팬들 손까지 가지 못하고 대부분 nft매니아들 사이에서나 회자되는게 아직까지의 한계인거같은데, 이 간격을 확 좁히는 프로젝트가 나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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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란 전용홈피에서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하나씩 부여되는 숙제같은건데, 매주 공개되고 몰아하기가 가능. 현재 10주차까지의 모든 미션공개가 끝났고 홀더들은 25일까지 이걸 마쳐야 최종 리워드를 얻을 수 있다.(얼마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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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난이도는 초반에 조금 빡세다는 평이었다가 점점 쉬워져서 나중엔 카톡친추하기같은 ez한 미션들도 있었으며 미션성공 갯수가 누적될때마다 보상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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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이 대부분 트위터에서 줄서는식당NFT 공식계정을 태그하게 되어있어서 찾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