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코인은 높은 에미션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1달러에서 12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상승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높은 에미션은 코인 가격이 오를수록 월드코인의 상승을 강하게 찍어누르는 구조이기에...
준곡갱이였던 월드코인은 임계점에 도달하자 박살이 났고...
한번 추세가 꺾이자 돌이키기가 어려웠다.
알트 코인도 판 전체로 놓고 보면 비슷하게 볼 수 있을 듯...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코인들의 시총을 올릴수록 에미션 부담은 커지고... 임계점에 도달하면 속절없이 무너지는거지...
그리고 한번 추세가 꺾이면 유돟성 공급도 줄어서 되돌리기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