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시간 전
울쎄라 써마지 안아프다고 하는련들 전부다 싸패니까 듣지마셈
생각보다 안아프다, 생각보다 할만하다 다 믿고 거르셈
아니그럼 몇몇사람들우 수면마취까지 왜 하겠음? 그만큼 아프다는거임
비슷한 통증원한다면
집에있는 쌔삥 빨래집게를 본인 얼굴에 싹 매달아놓고 언니나 오빠한테 귓방맹이 한번 시원하게 날려달라고하면 비슷한통증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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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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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700일까봐 ㅆㅂ
1931시간 전
휴 호재 올해 꽃 다행이 늦게핀다고 합니다!
2392시간 전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사장님 저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자르진 말아주세요.
저도 갑자기 하나 생각중이네요 내일은 무슨 실험을 해야하지.. 휴... 하면서...
6822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