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클레임스왑, 클레바 차트인걸?

심지어 금융위가 게시한 위반사례 4건은 모두 재이행 대상자로 거래 제한 걸려있었다고 함 금융위에 단단히 밉보인게 분명하다...

실제 위반 사례로는 1. 일부 정보를 가렸음에도 통과 2. 복사본을 이용해서 통과 3. 화면에 신분증 띄워서 통과 이런 사례들이 문제라는 건 이해가 되는데 뜬금없이 OCR 테스트를 위반 사례인 것 처럼 함께 넣고, 커뮤니티와 언론에 퍼지며 오해가 커지는 중 금융위 직원이 업비트 직원과 싸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