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이지만 게임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음.
❗️블록체인 게임 토크노믹스의 역설
게임은 매출을 내려고 하면, 토큰 유틸리티가 없어지고
토큰유틸리티를 채우면, 매출을못냄.
ai agent도 약간 비슷한 느낌인 것 같은데 ai agent는 agreegating 성능에 따라 승자가 정해질 것 같은데 이게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분야라서 솔~ 직히 그렇게 기회가 막 있을 것 같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시장의 큰 방향은 이제 "추산 가능한" 방향으로 흘ㄹ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덜만의 크립토에서 미국 큰형님들이 주도하는 크립토로 변화하고있다.
자사주소각 = 토큰소각
배당 = 스테이킹 yield 분배
주식시장의 문법과 유사하게 "배당 많이주고, 자사주소각 많이하는", "배당 줄 수 있고, 자사주소각 할 돈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프로젝트가 시장을 지배할거다.
이제 오히려 크립토가 더 쉬워진다. 하지만 점점 더 맛없어 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