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선방하는 블라스트
이제 더 내려가면 선넘는거 지들이 아는지 부랴부랴 가격이 버티는중. APR 최대한도 이상으로 갯수차면 주기적으로 USDB로 스왑하는중.
몰랐는데 처음 예치할때 X6 배율만 다채워넣으면 블라스트 떡락해도 예치이율은 그대로 유지임. 더 채워넣을 필요 없음.
이런장에 이런 이율 쉽지 않아서 아직은 후퇴하지 않을 예정. 단계적으로 사서 크게 안물린 덕에 순수익 창출중
근황: 하루 16만원 돈통
💰 블라스트는 대동강은 리밸런싱 완료
평단 계산을 잘못했던건지...아니면 이자가 달달했던건지 최대 이자를 받는 블라스트보다 한창 수량을 넘었길래 리밸런싱을 수행했습니다.
: BLAST를 전부 뺌
: 초과된 블라스트양의 3/4를 앱내에서 USDB로 스왑
: 생성된 USDB + 잔여 BLAST 다시 예치
이런식으로 해서 앱 내에 수익된 창출로 스테이블 양은 늘리고 최고 APR은 유지했네요. 만약에 가격이 다시 내려가서 BLAST를 다시 사야 한다면, 그때는 더 좋은 가격에 $BLAST 를 사는 것이기 오히려 좋아를 외칠 것 같습니다. (올라가면 그거대로 좋고)
아무튼 블동강물로 한 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확정이자 $2,800 은 챙긴 것 같습니다. 대충 4% 중반대가 나온거니까 블라스트가 표기한 이율이 구라는 아닌듯. $BLAST 이제 다시 올라가기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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