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hena 바이비트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거래소 리스크 바이비트 거래소 해킹당시 이더나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나는 바이비트와 함께 USDE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가지고있던 프로젝트인데 다행스럽게도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를 잘 버텨내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리서치가 나왔네요 1. 오프-익스체인지 커스터디 솔루션 활용: USDe의 백킹 자산을 거래소에 직접 보관하지 않고도 거래를 수행하여 자산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이더나 담보자산을 바이빗에 넣어놓지 않아서 안털렸다. 2. 신속한 포지션 조정: 해킹 발생 직후, 미실현 이익 $3,000만을 90분 이내에 실현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3. 유동성 버퍼 확대: USDe 민트 및 리딤 스마트 컨트랙트의 유동성 버퍼를 $2억5,000만으로 확대하여, 대규모 출금 요청을 원활하게 처리 3.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사건 직후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여러분의 불안을 최소화 이더나 리서치 미러 링크 ethena 팀은 이번에 아주 호되게 한번 혼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도 큰 사고없이 잘 막아내었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더 성장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