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내러티브가 돌 때마다 느끼는 개인적인 경험담인데 평소에 그 섹터에 관심을 갖고있지않은 상황에서 내러티브의 퍼스트무버가 대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모를 느끼고 두 번째까진 지켜보다가, 세 번째에 접근했지만 기회를 못받거나 떨어짐 보통 4절까지 했을 때 나에게도 참여기회가 부여되는데 리턴은 앞서 세 차례에 비해 훨씬 적어짐 그러다가 아쉬움에 5절까지하면 물리더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 Plume, TGE 이후 근황 #kol ✅ Plume Network의 최근 성과 1️⃣ Superstate 파트너십 - 컴파운드 파운더 Robert Leshner가 설립한 채권기반 RWA - 첫 멀티체인 파트너로 Plume 선정 - Plume을 통해 Superstate가 제공하는 USTB, USCC 상품 접근 가능 2️⃣ LayerZero의 생태계 펀드 LZ Catalyst 대상선정 - 레이어제로에서 출범한 3억달러 규모의 생태계 펀드 - 첫 투자 대상으로 Plume 선정 - Layerzero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RWA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 기대 3️⃣ 빗썸 상장 - 3월 5일, 빗썸 상장 완료 - 코인원에 이어 국내 거래소 2번째 상장 RWA는 이전부터 꽤나 주목 받아오던 섹터고 Plume 또한 RWA 섹터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TGE 이후에도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0G, Mira 등과도 파트너십을 통해서 RWA-fi 확장에 나서는 등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덕분인지 하락장임에도 거의 금강불괴 수준으로 가격 잘 지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