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o? 모든 소셜 플랫폼의 데이터를 하나로 모으는 소셜 플랫폼 + 참여자에게 데이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Yuhu는 무엇보다 참여자의 활동이 가지는 가치가 아주 크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들의 활동을 유인할 방법이 '보상'과 분배' 라고 강조함.
그래서 앞으로 카이토는 $KAITO 매수 및 스테이킹, yaps, vote 와 같은 여러 활동에 대한 확실한 보상 및 분배 시스템을 마련할 것같음.
이 시장에서 뭐가 중헌지 잘아는 듯...
How Kaito Built an InfoFi Economy with Yu Hu
- 기본적으로 우리팀은 크립토 커뮤니티의 모든 정보를 측정하는 최초의 제도적 플랫폼을 구축하기 시작했음. 크립토 트위터, 디스코드, 미디어, 미러 등 다양한 데이터가 포함됨. 약 12개월 전부터 share sentiment metrics를 구축하기 시작했고, 밈 코인 사이클이 Attention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음.
- 6개월 전부터 저희는 영향력, 마인드셰어, 주목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자리잡았으며, 3개월 전에는 'Yaps'라는 제품을 출시했음. 이는 크립토 트위터 상의 모든 개별 사용자의 주목과 영향력을 토큰화한 것임. 여러 프로토콜과 협업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보상할 수 있게해줌.
- 이어서 발행한 $KAITO 는 역사상 가장 넓은 분배를 이룬 토큰임. 기존의 하이퍼리퀴드(초대형 자본 집중형) 방식과는 달리, 분산형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접근성을 제공함.
- Kaito는 전형적인 암호화 기업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함. 토큰을 통한 보상 시스템은 팀과 네트워크의 가치를 가속화하며, 시장의 힘이 어떤 프로덕트가 다음에 출시될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도록함.
- 시장의 힘과 온체인에서의 토큰 보유는 자연스럽게 보상의 메커니즘을 만들고, 이를 통해 Launchpad 등 향후 다양한 사용 사례가 확장될 것임.
- 아직 트위터에 국한된 작은 생태계일 뿐이지만, 곧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른 정보 출처와 심지어 암호화 외의